이번 달의 세플레는 그동안 세진플러스와 교류해오신 분들께 먼저 보내드리는 '0호'입니다.
전국 각지에 설치된 플러스넬을 소개하는 '플러스넬 플레이스(플플)', 재활용에 관한 각종 용어를 정리한 '나름GPT' 1편, 해외의 섬유 패널 사례를 모은 '2+1'까지 간결하고 알차게 담았습니다.
예전에는 '재활용'이라는 한마디로
'퉁칠' 수 있었던 관련 용어들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누가 어떤 용어를 물어봐도
핵심 내용은 술술 풀어내실 수 있도록
용어가 포괄하는 범위,
대상 등에 따라 쫙 정리했습니다.
섬유 패널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외계인이 알려주고 간
비밀 기술이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 세계적인 이슈에 따라
이미 예전부터, 예전에도 있었던 기술을
새로운 관점과 방식으로 활용하는
'적정 기술'이죠.
섬유 패널을 만드는
세계 각국의 회사들과
각자의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 세플레 제작진 *
홍: 발행인 겸 홍보 담당.
영화, 드라마, 서브컬처 덕후.
조: "오늘 끝나고 한 잔?",
세진플러스 자원순환센터장.
고: 관우장비 저리 가라,
일당백 팀장.
희: 왜 관우장비가 돼야 해...?
경영회계 담당.
성: 인증서 관리+대외협력 지원.
하: 상담 및 영업 담당. 막내.
자원순환기업 세진플러스의 뉴스레터, 줄여서 '세플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