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이 붉은 말의 해라는데, 마침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도 말이랍니다.
그래서 올해는 왠지, 뭔가, 뭐라도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말(馬)을 정말, 정말, 저어엉마아알 좋아하지만, '말 달리자' 느낌으로 질주하고 싶어서 타는 건 전혀 아니에요. 말(言)로 소통할 수 없는 생물과 마음으로, 태도로 교감하는 순간이 너무 좋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 로망 중 하나는 말 중에 제일 큰 말인 샤이어(shire)를 타는 거예요. 우리가 흔히 아는 말이 승용차 크기라면 샤이어는 픽업트럭 크기죠!
아, 여기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호빗들이 사는 마을 이름을 떠올리셨겠죠? 스펠링도 똑같은데, 샤이어가 중세 영어로 '마을', '고을'이라는 뜻이기 때문이에요.
언젠가 샤이어를 타고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샤이어만큼 멋지고, 믿음직하고, 우직한 한 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새해 첫 달에도 성북구의 어느 K-직장인은 열심히 세플레를 준비해서 보내드립니다.
1월호의 헤드라이너(Headliner)는 세진플러스가 지난 3년 동안 조력하고 있는 롯데홈쇼핑과 구세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서울시어린이병원에 100호 특별관을 개관한 '작은도서관' 소식입니다.
서브 헤드라이너는 사업 소식 하나를 둘로 나눠서 준비했어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그리고 한양대의 학생들이 함께 진행한 '비버 캠페인'이 플러스넬 벤치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짤막하지만 기쁜 소식, 세진플러스의 '2025 충북환경대상' 수상 소식도 곁들였습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얼쑤 좋다 지화자
지구, 세계, 자연, 환경.
유통기한은 오래오래. |